한달 동안 착용 후 후기남깁니다. 사진을 첨부하고 싶지만 벗고 찍을 수 없어서 ,,,,,양해바랍니다.

일단 전 주로 업무를 앉아서 보는 일을하고 있습니다.
일때문인지 항상 목과 어깨가 **고 허리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조금 고가의 허리, 척추 **밴드 같은걸 착용하고 있어요. 근데 이게 상당히 불편합니다. 허리 척추는 잘잡아주는데 일하는데 이것저것 불편해요..압박감도 커서 소화도 잘안되구요..

바디로직은 항상 들어왔던 팟케스트 광고 중 로고송을 흥얼거릴정도로 익숙 했는데 솔직히 속옷대용으로 입자니 불편할것 같아서 구입할 생각조차 안했는데..그러다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속옷처럼 입으면 불편한 **기같은건 필요없지 안을까 하구요..

그래서 거들과 탱크탑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한달 동안 쭉~~~~입고 나서 

1. 목과 어깨가 확실히 덜아픕니다.(자세가 잡혀가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목과 어깨의 **이 줄었습니다.) 

2. 허리를 쭉 펴고 생활합니다. (물론 물리적으로 **기가 훨씬더 잘 잡아주지만 정말 불편했거든요 그런데..탱크탑이 속옷처럼 편하게 입을 수 있고 자세도 잘잡아주는 듯합니다.)

3. 불편하지 않습니다. (첨에는 좀 쪼이는 감때문에 불편했는데, 정말로 세탁 2회 후 몸에 딱 맞고 편하게 입습니다.)

4. 고객응대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거들 사이즈가 안맞아서 세탁 2회 후 일주일간 입다가 좀 압박이 심해서 2회 상담후 교환해주셨습니다. 참고로 운동을 좀 하셔서 허벅지가 있는분들은 한사이즈 큰게 좋을 듯 합니다.)

한달정도 입고나서 솔직 후기를 남기는데요..거들은 제가 사이즈가 안맞아서 제대로 입어보질 못해서 지금 교환제품 사용중이라 탱크탑위주로 후기남기구요...지금까지의 결론은 추천할만하다 입니다. 솔직후기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성스런 고객응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