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뭉쳐있고 뻐근하던 어깨 근육이 온전히 풀어지고 있는 행복함이라니 ㅠㅠ

누적된 어깨 근육 뭉침이 쇄골 안쪽 근육까지 도달해서 계속 신경이 곤두서서 지내다가 탱크탑 착용 2일만에 특별히 맛사지도 운동도 침이나 물리치료를 하나도 추가한 것이 없음에도 자연스럽게 풀어지고 있습니다.

2장을 사서 매일 번갈아 입다가, 사정상 하루 착용을 못했는데, 다시금 밀려오는 뻐근함.. ㅠㅠ

무엇보다 뭉친 근육과 구부정한 허리라인을 잡아주면서 통각으로 인한 몸의 피로가 줄어든 덕분인지
수면 후 체력회복도 잘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상쾌하고 깨어있는 동안에 체력소모도 훨씬 줄어들었음을 착용중인 저도 느끼고 아내도 옆에서 보면서 신기해합니다.

근래에 쓴 돈 중에 저에게 가장 만족감을 주는 바디로직!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