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앉아서 일하고 집에와서도 안좋은 자세로 게임을 많이해서 그런지
목이랑 어깨가 많이 아팠던 거** 직장인입니다.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저런거 왜입나 하고 넘겼었는데 **기 시작하니까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더군요.
너무 **서 고생하던 차에 팟캐스트(전문세) 듣다가 광고 듣고 탱크탑 질렀습니다.
입을 때 첨엔 고생했는데 점점 요령이 생기더군요.
드라마틱 한 효과는 없지만
확실히 **이 완화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원래 퇴근할때쯤이면 근육이 많이 굳는데 그전보다 많이 나아졌음을 느낍니다.
이전에 100정도 아팠다면 지금은 70정도 아픈 느낌입니다.
일단 좀더 착용해봐야 알겠지만 확실히 **이 줄어서 너무 좋네요. 비싸지만 그 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또 쫀쫀해서 그런지 배가 나온걸 계속 알게 해줘서 적게먹기 시작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