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목과 허리에 추간판탈출소견이 보여서 너무 **서 고생하고 있을때 동생에게서 바디로직을 알게되었어요
처음에는 무슨 타이즈가 이리비싸지 무슨 나시띠가 이리 비싸지 생각했어요.
기능성을 안써 보았으니 동생의 말만듣고 좋다고하니
동생도 허리가 안좋아서 쇼핑하거나 운동나갈때
바디로직타이즈아니면 힘들다고 하길래
두개섯트구매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답답했는데 자꾸입다보니 무릎도그잡아주고
힙도 허리도 안정감도 있고 좋습니다.
이젠 바디로직없으면 안되는상황입니다.
요즘은 평상시에도 집에서 바디로직만입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