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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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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품 명:남성 탱크탑
- 상품가격:73,000원
- 상 품 명:남성 탱크탑
[7월 BEST] 남성상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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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7-20
Name : 서수*
Hits : 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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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사람들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 애청자입니다. 벌써 1년 이상 바디로직 광고를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광고후원해 주셔서...^^) 파토, 최팀장, 이기자님의 제품에 대한 진솔한 말빨만 듣다가, 문득 바디로직에 감사함을 나타내야겠다 싶어 남성상의를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 나두 참 멍청하구나....' 싶더라구요. 어깨가 굳어서, 남자가 팔꿈치로 눌러도 전혀 **지 않았지요. 어깨를 돌리면 '우두둑' 뼈 돌아가는 소리? 가 나고 (근육의 석회화?) 목까지 굳어서 목을 돌리면 '빠드득'.... 듣는 사람이 섬뜩할 정도였죠. 너무 **서 사무실에 마사지기( 수백만원홋가)를 당근에서 나눔받아 수시로 마사지하고, 집에는 간이 마사지기를 갖다놓고 수시로 사용했는데, 과부하로 부속품이 부러질 정도로 과한 치료?를 하고 있는 저였습니다. 그동안, 제가 바디로직 광고를 듣고도 구입하지 않은건..... '음..... 그냥 좋은거겠지... 정도로 생각했던 거죠. 그러나 나하고 상관없는 제품이겠지....' 사람들 회원도 아닌 제가, 조금이라도 일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구매를 결정한겁니다. '하필 더운 여름에 구매를 하다니....' 하는 마음도 솔직히 있었더랬죠. 입고 하루를 지내보니..... 어깨가 굳어서 습관적으로 돌려보던것이 저도 모르게 사라졌어요 ~ 그것도 그날 안것이 아니고 며칠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그렇다는 겁니다. 어깨를 뒤로 당겨주는 제품인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좀 작은 내의를 입고 있는 상태 (꽉 조여주는 느낌) 어깨를 펴주는 느낌도 없습니다. 그러나 거울을 보면 자세가 좋아져 있습니다. 이제 한달이 되어갑니다. 7월 20일인데.... 너무 몸이 편합니다. 마사지기에 앉은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어깨, 목을 돌리면 우두둑 하는 소리는 여전합니다. 20년 이상 고생했던 **이었는데.... 시간은 많이 걸리겠죠. 저녁에 세탁해 걸어놓으면 아침에 입을 수 있습니다. 저에게 불편한점 : 벗을 때 손이 등뒤로 잘 돌아가지 않아서 애를 먹습니다. 처음엔 효자손 같은 것으로 등뒤로 보내서 옷을 잡아 끌어 벗었어요 ^^ 어깨가 굳어있으니 손이 등뒤로 가질 않습니다. 지금은 요령이 생겨서 도구까지는 이용하지 않지만.... 처음으로 **옷을 사 입었습니다. 효과가 너무 좋네요. 늦은 결정에 후회막급입니다만.... 계속해서 '과학과 사람들' 에 광고 해 주세요. 저처럼 늦게 결정하는 사람도 있을거예요. 게시글 관련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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